관찰...이사야 4장3절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해석...주의 성전안에 거하고 생명책에 기록된 자가 구원함을 얻는다

느낌...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안에 머물러 기록된 자 곧 성령충만하여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되라고 하신다.
주안에 있는 사람은 온유하고 겸손하며, 신실한 삶을 살아야 하고, 말씀묵상을 즐겨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부족하고 연약한 인생인지라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리지 못하는 나를 종종 발견한다.
요즘 들어 화를 낼 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 때마다 표정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 화를 낼 일도 아닌데 지나고 보면 후회하고 회개하게 된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짐을 풀었네..."
"내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앞에 아뢰이면..."
사랑의 주님,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주님께 붙들린 사람되어 인정받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함께하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적용...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찬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