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1:10~20절.

관찰: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이사야 1:12)

해석:나의 가진 것을 이렇게 드립니다 하며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형식적 행위로는 아버지를 기쁘시게 못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바른 예배는, 받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라 말씀하신다. 성도와 교인의 차이는 물질의 주인이 누구이냐를 마음으로 아는데서 구별된다. 교인은 물질을 위해서 하나님을 예배라는 형식으로 이용하고, 성도는 받은 것을 예배를 통하여 마음으로 감사하는 자이다. 주님! 오늘 하루도 내가 뭘한다고 목에 힘주는 일 없게 하시고 주님께서 나를 이만큼 살게 인도하야 주셨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누며 살게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박 **형제님을 위해서 아주 간절히 기도 드렸다.
*오후에는 부모님(장인 장모)과 놀아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예, 하람 공동체 여름캠프를 위하여
ㅇ9월4~6일까지, 영성회복을 위한 집회를 위하여.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