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민수기 27장18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해석...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길,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성령이 충만한 자로 모세의 후계자로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게 하신다.

느낌...하나님께서는 오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이 충만해야 함을 알려주고 계신다.
요즈음 큐티생활에 소홀히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한다.
최근까지의 삶 속에서 무슨 특별한 계기도 없었는데 그리 되었다. 몇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어쩌면 이리도 부족하고 연약한 인생인지...
아차 싶은 마음에 모처럼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있다.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말씀묵상하며 성령충만하여 주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아침이다.
요즘 교재출판을 앞두고 바쁜 일상이 계속되고 있다. 7월말까지 교재가 완성되어야 한다.
그럴수록 더욱 말씀묵상하며 내안에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야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
오늘도 주님을 내안에 모시고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지금까지 인도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주님안에서 주님주시는 평안누리며 살기 원하오니 내안에 성령님 함께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찬양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