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민수기11:10~23절.

관찰: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 있었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민수기 11:18)

해석: 주님께 올인 하면 믿음 생활도 신나고 재미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주는 밥을 먹는 너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밥을 먹고 사는 자녀라 말씀하신다. 나는 어제 추계대팀 전도 활동을 하면서 늘 첫차를 함께 타시는 한 노신사와 눈이 마주첬다 그동안은 얼굴만 알지 눈인사도 나누지 않고 그냥 스쳐 지나는 그런 사이였는데 나는 전도 활동을 하고 있고 그분은 5번을 타시고 종점을 향해서 올라 가시는 버스안에서 나와 눈이 마주쳐 서로 눈인사를 하며, 어이! 자네가 이런 일을!!!.... 하시며 버스는 종점을 향해서 떠났다. 주님이 주신 비싼 밥을 먹었기에 비싼 나는 비싼 예수님을 알리는 일을 쫄지 않고 담대히 전한다. 주님! 세상에 빠지면 세상 일이 재미있고 주님을 알면 주님의 일이 재미있읍니다 저를 주님의 일이 재미있게 인도하셨으니 이제 능력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그 노신사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오늘 부터 새벽에 기도 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6월6일 전교인 체육대회를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6월18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