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민수기10:11~36절.

관찰: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주마 하신 곳으로 우리가 진행하나니 우리와 동행하자 그리하면 선대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리라 하셨느니라.
(민수기 10:29 )

해석:손에 가진 것이 없지만 주님의 말씀을 믿고 가는 자와 동행하면 그 길에는 복이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복(평안)을 주셨다 말씀하신다. 나는 첫차를 타기 위해서 서둘러 나오면서도 빼놓지 않는 기도가, 나의 모든 일정을 주님 손에 맡기고 갑니다 하는 기도를 꼭 드리고 나온다 살아보니 참 복은 마음의 평안이였고 이 평안은 맡겨 의지할 곳이 있을때 주어졌다 나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임을 마음으로 알고 참 복이 하나님이 주심을 눈으로 보며 손으로 만지며 산다 이것이 복이며 내 마음의 평안 이다. 내가 밤 잠을 설치며 애쓰고 찾고 찾았던 복이 아버지의 손에 쥐어져 있었고 나는 그 복을 누리며 산다. 주님! 내 마음을 열어 주님을 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는 모든 것 또한 다 있음을 보게 하시고 맡기게 하시니 내 영혼이 평안 합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대로 다 맡기며 온전히 평안한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한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6월6일 전교인 체육대회를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6월18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