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민수기4:21~33절.

관찰: 그 모든 사무대로 회막에서 행할 일이니라.
(민수기 4:33)

해석:어느정도 교회에 익숙해지고 믿음이 자라면 섬김이 주어지거나 섬김의 단체에 소속이 되어 섬김을 받는 자리에서 섬기는 자리로 자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함께 헌신하는 것을 더 좋아하신다 말씀하신다. 교회 일을 서로 협력하며 땀흘리고 나서 커피 한잔 나누면서 담소하고 있노라면 마음의 벽이 다 없어진다. 지난 주일 지역 어르신 초청잔치를 준비하면서 내가 경험한 아름다운 섬김들 중에서 한 단체 섬김을 소개 하고자 한다. 만나홀(식당)에 필요한 인원은 5명이였다 3남선교 회장이신 백 광훈 집사님께 도움을 구하고 나도 10분일찍 교회에 도착해보니 이미 4명이 와계시고 곧이어 1분이 오셔서 바닥 물 걸레질 테이불 닦고 수저까지 보기에 좋게 셋팅하고 나니 10시5분경에 다 끝내고 주방에 필요한 그릇들 까지 제 위치에 정리정돈하니 10시10분쯤 되었다 2층로뎀 쉼터에서 커피 한잔과 빵을 나누며 우리는 담소했다 나는 이 섬김을 보면서 이런 것이 섬김의 모범이고 재미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주님!우리교회에는 이런 멋진 섬김들이 많이 있읍니다 이런 아름다운 섬김으로 복되고 평안한 우리교회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만나홀 섬김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지역사회와 이웃과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가정의달 행사들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6월18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