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민수기4:1~20절.

관찰:그들은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 것은 죽을까 함이니라.
(민수기 4:20)

해석:헌신과 섬김은 내가 합니다 하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하는 것은 죽은 헌신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헌신의 대상은 헌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말씀하신다. 어제밤 자기 전에 이 말씀을 읽어두며 묵상하다 잠들었다 새벽예배를 드리고 걸어오는데 이 생각을 주신다 나는 한다고 하는데 알아주지 않으니 하는 생각 끝에는 거기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왜 그럴까 하며 예수님을 생각해 보는데 *저들이 알지 못하나이다* 하는 음성을 들었다 스데반 집사님도 똑 같은 말씀을 하셨다 뜻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헌신이기에 알아주지 않을수록 아버지 앞에 값지며 알아주기를 은근히 바랄때 죽은 헌신으로 값이 떨아짐을 알게하신다. 주님! 그렇읍니다!!! 나의 섬김과 헌신은 그것을 알지못하는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이 내 손에 맡기셨나이다 아멘!

적용:
*알아주지 않으니 감사합니다 하며 내 마음에 불만이 있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생각하며 털어버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가정의달 행사들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6월18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