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민수기3:14~36절.

관찰: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레위인의 족장들의 어른이 되고 또 성소를 맡을 자를 통할할 것이니라 그 계수함을 입은 자 곧 일개월 이상 남자의 수효 총계가 육천 이백명이며.
(민수기 3:32, 34)

해석:성소를 섬기는 제도와 방법은 제사장의 권한이며, 아주 세밀하게 관리 감독이 되어야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모든 섬김은 담임목사님의 케어하에 있어야 하며 내 마음의 좋은대로 자의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말씀하십니다. 섬김에는 1개월 이상의 아이의 동정까지 아주 세밀하게 케어가 되어야 한다.
나는 교회나 성도를 섬김에 있어 목사님의 목회 방향과 일치하는지를 늘 생각한다 잘못된 열정은 일을 크게 그릇치고 그 열정이 담임 목사님이나 몸된 교회를 욕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성도가 아무리 뛰어나도 영적으로 바로 서 있는 교회의 책임자인 담임 목사님을 능가하지 못하게 책임자에게 능력을 주심을 안다. 주님! 나의 섬김의 모든 것들이 주님 보시기에 정확하고 세밀하게 이루어 지도록 저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섬김의 기본은 기도가 선행되어야 한다 마음에 품고 있는 성도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가정의달 행사들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6월18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