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룻기4:1~12절.

관찰: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룻기 4:1)

해석: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버리면 성령님도 그의 이름을 모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에게 맡겨진 의무(십자가)를 잘 감당하라 말씀하신다. 60이 넘는 삶을 살면서 항상 평안하고 복된 삶만 살았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한편의 영화를 봐도 스릴과 반전의 반전이 있어야 재미있고 그 주역들이 멋져 보이며 그 이름이 머리에 기억되지만 엑스트라는 이름도 없다. 주님은 그릇에 걸맞는 의무를 맡김을 오늘 말씀에서 본다 누구나 다 잘할 수 있는 자신만을 사랑하는 엑스트라 같은 그릇, 주어진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주인공 보아스! 주님! 주님은 나를 아시기에 걸맞는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가게 하셨나이다 비록 힘들고 버겁드라도 주님이 기대하며 맡기셨으니 그 역활을 잘 감당하게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 아멘.

적용:
*회사가 내일 까지 쉰다 밥 먹고 교육관에 가보겠다.
*어제 등록하신 분을 위해서 기도를 꾸준히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가정의달 행사들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6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