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미가4:6~13절.

관찰: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 모략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 단을 타작마당에 모음 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미가 4:12)

해석:뉘라서 아버지의 큰 사랑을 알 수 있으리요 다 지나고 아버지께서 마음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실 때에야 보고 누리는 은혜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은혜를 받을려거든 마음을 비워라 말씀하신다 귀한 것을 더러운 손으로 받을 수 없다 먼저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또 리모델링은 한계가 있다 새로운 것을 지을려면 다 헐고 마음에 맞게 건축한다 주님은 나를 헐고 다시 지으셨다 14~5년 동안 다 비우게 하시더니 이제 새것으로 채우시고 계신다 나는 오늘 아침에 주신 말씀에서 나를 보고 있다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손길과 사랑을 보고 있다 주님은 나의 마음을 열어서 그것을 보게 하신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는 고백을하며 출근 길에 오른다 주님!이제야 조금 주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읍니다 이 마음에 세상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환우들을 위해서 점심시간에 기도 하겠으며 또 특별하신 한분을 위해서 이 말씀을 올리고 나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5월 가정의달 행사들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1차5월7일, 2차6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