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413~27절.

관찰: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누가복음 24:21, 26)

해석: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여러차례 말씀 하셨으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 말씀을 새겨듣지 못했다.

느낌:주님은 나에게 오늘 나의 관심은 어디에 있는 가를 묻고 계신다 오늘 하루 내게 주어진 시간은 24시간이고 세끼 밥 먹고 간식을 먹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육적인 에너지 섭취량은 거의 일정 하다 이 에너지는 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것인데 이것들을 무엇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최소한의 시간이라도 매일 주님께 드리다 보면 이런 시간과 에너지가 누구의 것인지는 알지만 그렇지 못하면 이런 것들을 얻기 위해서 시간과 에너지가 다 소모되어 두 제자와 같이 주님의 말씀을 들어도 마음이 열리지 못한다. 주님! 이런 상태에 있었던 나에게 먼저 오셔서 말씀의 맛을 알게하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이유를 깨닫고 오늘 하루를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 성우 집사님과 환우들의 쾌유를 위해서 매일 새벽에 기도로 돕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군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5월 가정의달 행사들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 전도축제(6월15일)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