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3:26~32절.

관찰: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누가복음 23:28)

해석:많은 백성들과 여성 추종자들이 주님이 돌아가심으로 희망의 끈이 없어지자 이제 무엇을 의지 해야 할꼬 하며 절망의 눈물을 흘리자 주님은 나를 그렇게도 모르느냐 하시며 한탄 하시고 계시다.

느낌:주님께서 오늘 나에게도, 너의 마음에 걱정과 근심의 덩어리가 있다면 나는 너를 보고 그렇게도 나를 모르느냐 하시며, 한탄 하실거라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 하면서도, 전쟁을 걱정하고 자녀들을 걱정하고 미래의 불확실을 걱정하는 나에게도, 이 아침 나를 그렇게도 모르느냐 하십니다. 주님! 믿음과 현실이 주님의 눈에는 같이 보이고 내 눈에는 달리 보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군리들을 위하여

ㅇ우리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