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2:63~72절.

관찰:가로되 네가 그리스도여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찌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
(누가복음 22:67)

해석:말씀으로만 듣고 읽은 그리스도(메시야)를 체험하지 못해 보았기에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했다. 즉 배워온 그리스도와 실제 그리스도는 전혀 달랐다.

느낌:주님은 나에게 육신의 눈으로는 메시야를 보지 못한다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전자 시대이다 모든 결제가 전자로 이루어진다 만약에 100년 전의 사람이 환생해서 서울 한 복판에 있다면 한 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하고 쩔쩔맬 것이다 왜냐하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종교 지도자들과 제자들도 이와 똑 같다. 나는 어제 아들 집에 가면서 주유소에서 주유 하면서 문득, 나와 아들(젊은세대)에는 갭이 있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젊은이들에게 내 방식, 그들이 관심도 없는, 으로 복음이 접근되고 있지는 않은지, 즉 세상적인 잣대로 복음을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용히 한번 생각해 보았다.

적용:
*막연한 기도 보다 먼저 그들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촛점을 아는데 두고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군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10~15,를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