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2:54~62절.

관찰: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누가복음 22:61)

해석:어제 말씀과 오늘 말씀은 짝이라 생각을 한다 즉 기도로 준비하신 예수님과 의욕으로만 따르고자한 베드로의 모습을 대조해서 말씀하시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의 소원이 있거든 기도하라 말씀하십니다. 찬양예배가 끝나면 아들 집에 갈 계획이다 아직 가보지 못했고 아비로서 살림 시작하기 전에 기도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 주님께 나의 마음을 다 열어놓고 내가 할 수 없기에 주님 손에 맡긴다고 간절히 기도했다. 나는 내 남은 삶을 살면서 이들의 구원이 나에게 주신 의무라 생각하며 아들과 자부를 섬기겠읍니다. 주님! 이세상 모든 일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가신 줄 믿기에 이 아침도 세세하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주님은 아시나이다 기도하면 주님이 일 하신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그래서 날마다 기도하는 복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새 집에서 새 살림을 시작하는 내 아들 부부가 이 집에서 살면서 주님을 마음으로 알게 인도 하시옵소서 하고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군리들을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10~15,를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