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2:14~23절.

관찰: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해석: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다 갚아 주셨다 그 증서가 보혈의 피다.

느낌: 주님이 그렇게도 사랑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라 말씀하신다. 이 세상은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고 바로 나를 위해서 존재 한다 그래서 나는 누리며 산다 오늘도 축촉한 봄비를 주시며 여러종류의 꽃들을 피게 하시고 나를 반기고 있다 이것을 보면서 주님이 내게 베푸신 것을 생각하며 감사한다 주님이 원하고 원하시는 일은, 능력도 없는 내가 크고 거창한 일을 기대함이 아니요 나의 오관을 통해서 그분이 오늘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육신의 눈과 마음의 눈으로 보며 기뻐하며 감사하는 일이라 확신한다 이 일을 위해서 기꺼이 돌아가셨다 주님이 흘리신 피가 매사에 불평하고 만족하지 못햇던 나를 감사하며 누리는 사람으로 바꾸었다 보혈의 능력은 대단하다. 주님! 나의 입으로 종일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긍정적으로 만물을 보게 하시고 주신 것에 감사하며 지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어제 특송에 참여하신 목원들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내겠으며 한분 한분의 얼굴을 생각하며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
ㅇ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5~10,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