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0:1~8절.

관찰: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세를 준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누가복음 20:1-2)

해석:하나님이 주신 권세 (성령의 역사)는 성령이 아니면 알지 못한다.

느낌:성령으로 일하라 말씀하신다. 이제 나도 안경을 쓰고 다녀야 할 만큼 눈이 나빠졌다 사물이 희미하고 촛점이 맞지않아 겹쳐서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제 다촛점으로 맞추었다 주님의 일은 더 하다 생각이 든다 바로 보고 알지 못하면 자신은 물론 주위의 사람들까지 엉뚱한 길로 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주님 앞에서 나도 알지 못했나이다 하는 변명 보다 내가 아는 확실한 이 길로 가자 하고 소신과 자신이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 성전은 기도 하는 곳이라는 말씀이 귓전에 멤돈다. 주님! 의욕 지위 경륜 으로가 아닌 기도로 주님과 날마다 소통하고 주신 은혜로 오늘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변 열강의 수장들을 위해서 새벽에 기도했다.
*복음을 누구에게 전할 것인가 이 말씀을 올린 후에 생각하며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일본 중국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