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누가복음 19장17장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해석...한므나를 가지고 열배의 수익을 창출한 종에게 잘했다 칭찬하는 주님

느낌...오늘의 말씀은 나에게 주님이 분부하신 명령을 잘 지켜 행하면 상급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자훈련을 받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게 된다.
제자훈련을 받기 전에는 사명감없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봉사를 했었다면, 제자훈련을 받은 후에는 같은 봉사를 하더라도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하게 된다.
이왕에 봉사의 직임을 맡게 되었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은 기본이요 기쁜 마음으로 수행하게 된다.
오늘의 말씀처럼 주의 일을 더 열심히 하여 성과를 나타내게 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상급을 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토요일마다 빌립전도대 활동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예전엔 왜 열심히 전도활동을 하지 않았을까?
사랑의 주님,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충성된 일꾼으로 많은 결실을 맺기를 소망합니다. 도와주소서...

적용...
1.빌립전도대 활동을 더욱 잘 하기로 다짐하기
2.전도대원들의 영육강건과 형통을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