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7:22~37절.

관찰: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7:37)

해석:마지막 때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오직 먹고 마시고 즐기는 데에만 쏠린다 마치 수천마리의 독수리 때가 사체를 두고 모여 있듯 예수님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비유로 말씀 하시고 있다.

느낌:주님은 반드시 오신다 말씀 하신다. 예수를 믿었지만 농담처럼 들려졌던 말씀이다 육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먹고 마시고 더 좋고 자극적인 것들을 찾아 그것이 마치 지식인이고 고상한척 하며 주일예배나 드리고 헌금이나 하면 예수 잘 믿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며 마음은 세상에 있었다 술에 취하거나 세상에 취해 있으면 신경이 마비되어 곧 죽는다 해도 농담으로 들린다 지금은 내가 이것을 안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100일 기도를 드리며 매일 큐티 말씀을 나누고 있다. 주님! 나의 마음을 열어서 말씀이 믿어지게 인도하셨으니 오늘 이 말씀을 보는 모든 귀한 자녀들의 마음도 열어서 말씀이 믿어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장모님 생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우리집에서 조촐하게 점심을 아내가 준비한다. 새벽 예배를 마치고 인사나 드리고 출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벌써 일어나 길에 나와 계셨다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린다 말씀드리고 출근 길에 오른다. 마음으로 이 세상 사시는 동안 강건하소서 하고 기도드렸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