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4:15~24절.

관찰: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누가복음 14:18 )

해석:주님께서 주신 것들을 누리면서도 마음이 부요하여 그 음성은 듣지 못한다.

느낌:내가 누리고 있는 부요와 평안이 어디에서 온 누구의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하신다. 전에 나는 소위 더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예수를 믿었었다 그러다 보니 하는 일이 잘되면 예수가 필요 없었다 그리고 얻어들은 지식으로는 구원을 말했으며 예수는 나혼자 잘 믿는척 했었다 마음의 틈새가 생기면 오늘 말씀과 같은 그럴듯한 핑계로 나를 합리화 하곤 했었다 나는 오늘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새벽을 깨웠다 똑같은 시간에 세상의 지배를 받으며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을 만난다 주님이 주신 세끼 밥 꼬박 꼬박 먹고 누구를,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를 생각해 보게하는 말씀이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을 다 기록한 후에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 하고 기록하셨다. 오늘 하루 이런 마음으로 살기를 소원한다. 주님! 제가 이런 마음으로 출근 길에 오릅니다 오늘 하루를 주님이 주인됨을 알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랑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점심시간에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나라와 민족의 지도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