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3:22~35절.

관찰: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누가복음 13:26)

해석:말씀을 보면, 예수님을 전혀 모르거나 배척한 사람들을 언급함이 아니요, 주님을 따랐던 자들 중에서도 멀찍이서 따라왔기에 자기는 주님을 알아도 주님은 그들을 알 수가 없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넓은 들이나 길에서도 그의 곁에 붙어 다닌다 이것이 넓은 문과 좁은 문의 척도라 해석이 된다.

느낌:담임 목사님이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말씀하신다. 내가 해보니 주님이 좋으면 목사님이 좋아진다. 친하게 지낸다는 뜻이 아니라 필요할 때 먼저 생각 나는 사람이란 뜻이다. 이것 또한 은혜이고 내가 깨달은 믿음의 비밀이다. 주님!
나 비록 연약하나 주의 종의 눈에 드는 성도로 살기를 원하오니 주님이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담임목사님 세미나 참석차 출타 중이다 영육을 위해서 무시리 기도로 응원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