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3:10~21절.

관찰: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누가복음 13:21)

해석:율법 자체를 지키기에 힘쓰는 자는 자기 도취에 빠져 남을 사랑하지 못하지만 율법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남의 아픔을 먼저 보고 계시며 이것이 참 사랑이기에 나를 너를 이웃을 잠잠히 감동시킨다.

느낌:작은 진짜가 되라 말씀하신다. 마음은 천국을 소망하지만 그 천국은 내가 대단한 무엇을 해야 이루어짐이 아니고 마음으로 작게 여기던,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묵상의 자리를 잘 지켸냄이 주님의 눈에 띄게 되며 이때 주님은 내게 감사 하는 마음 남의 아픔을 보는 마음을 주셔서 이 세상을 살면서도 천국의 삶을 맛보게 해 주신다 묵상하게 한다 주님! 내가 뭘 해볼려고 하니 능력도 없으면서 큰 그림을 그렸읍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께 나오는 작은 것이 참된 생명임을 알게 하셨으니 이 작은 일을 잘 하며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 말씀을 생가하며 무시로 내 마음의 교만을 생각하며 하나 하나 회개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