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3:1~9절.

관찰: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누가복음 13:8)

해석:남의 허물은 잘도 보인다 그러나 은혜 받은 종은 그 허물이 밑거름 되어 열매를 맺게 보살핀다.

느낌:아직 연약한 형제들을 잘 보살피라 말씀하신다. 나는 어제 장로님이 전도하신 초신자 분이 3월 세째 주에 남선교에 들어와 같이 활동하고 싶다는 말씀을 전도 하셨던 장로님으로 부터 들었다 그분이 교회에 등록하고 나서 직접 만나서 차 한잔 나누면서 사귀었고 매일 큐티 말씀도 나누고 있다. 바르게 잘 자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런 일들이 담임 목사님께 얼마나 큰 힘이 될것이며 아버지의 눈에 분명 선한 일로 보일 것이다. 주님! 내게 맡긴 영혼들을 잘 양육 할수 있도록 더 많은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조카들에게 봄의 새싹처럼 살자는 메세지를 보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