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2:13~21절.

관찰: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누가복음 12:19-20)

해석:한번 죽는줄 안다고 말은 하지만 죽음은 남의 일로 생각 하고 산다.

느낌:욕심을 버려라 말씀하신다.
말은 쉽지만 이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 정말 묘한 것은, 다 포기 했을때, 한 가닦의 욕심도 없었음을 상기해 본다. 지금은 아내도 자녀도 집도 직장도 다 있는데 그 소유에서 불안과 스트레스가 오고 있다 그 이유는 내가 뭘 하겠다는 데서 부터 오고 있었다 아침 목사님 말씀도 피조물인데 기여코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리니 이것이 욕심이고 조물주의 뜻에 반하는 일이라 하셨다. 사업을 하다 직장에 다녀보니 시키는 데로만 하면되니 정말 마음이 편하다. 주님! 내가 주인 노릇 하다보니 모든게 서툴고 불편하고 힘들었읍니다 오늘 하루 주인이신 주님의 인도대로 살기로 마음먹고 하루를 시작하오니 그런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이 내 삶의 끝이라는 생각으로 사내에 있는 외국인 동료들에게 따뜻하고 정감있게 베풀며 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줄 금 동 행 을 생각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