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0:25~42절.

관찰: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누가복음 10:29)

해석:율법사는 예수님 앞에서도 그가 누구인줄을 알지 못해서 자기의 지식과 율법의 행함을 드러낼려고 하는 교만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대하고, 마리아는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아는고로 그 어떤 일보다 우선해서 그의 말씀을 들으므로 주님께 옳다 인정 받고 있다.

느낌:믿음으로 행하라 말씀하신다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약간 따끔거리며 감기 증상이 있다 내 마음의 첫번째 생각은 기도였다 가장 먼저 주님께 말씀드리오니 주님이 가져가 주십시요 하고 일어나 예배 잘드리고 출근한다 내 생각에도 나는 오늘 주님편에 확실하게 서 있다 이런 나를 어찌 주님이 돕지않겠는가 이건 교만이 아니고 오늘 아침 나의 믿음이다 주님!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이지만 제가 주님 편에 선 것을 주님이 아시오니 감기 같은 것은 얼신도 못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감기가 떠나 갔음을 전철 안에서 감사하며 기도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