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7:1~17절.

관찰: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원하시기를 청한지라.
(누가복음 7:3)

해석:백부장은 자기에게 주어진 부와 명예와 권력과 건강한 육신을 세상 것들을 추구하는 도구로 쓰지않고 영혼을 살리는데 두고 있다


느낌:나의 가치관을 보자 하신다. 나는 과테말라에 있을때 젊디 젊은 나이에 동반 자살한 장례식에 가본적이 있었다 그쪽 풍습은 입관 후 관 뚜겅을 덮지않고 덮기 전에 줄을 서서 시신의 얼굴을 보게한 후에 덮는데 저렇게 잘생기고 앞길이 창창하고 건강한데 겨우 이짓하다가 생을 마감하라고 하나님이 이땅에 보내셨을까 하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나에게도 똑같은 두 마음이 있다 육신적인 세상의 마음과 믿음을 지향하는 영혼의 마음이다 내가 육신적인 생각 음란한 생각을 하면 나에게 있는 에너지가 그것들을 키우고 반면에 영적인 것들은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므로 오히려 작아지고 마음 한쪽에 찍소리도 못하고 웅크리고 있고 반대의 경우 믿음의 활력으로 영의 소망을 품고 살면 영이 살찌고 육의 생각들은 한쪽에 찌그러져 있음을 내가 안다 주님! 주님앞에 서는 날 겨우 그짓 하다 왔느냐? 하는말 듣지않게 오늘 하루를 바르게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에게 맡긴 한 영혼을 위해서 점심시간에 5분정도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하람 동계캠프 남은 시간과 안전한 귀가를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춥지만 화이팅 빌립전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