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15~26절.

관찰: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기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누가복음 2:18-19)

해석:같은 말을 듣지만 마리아는 말의 뜻을 안다.

느낌:성도를 말의 뜻을 알게 도우라 말씀하신다. 내가 말씀이 믿어지기 까지는 귀한 멘토들이 도우셨다. 나도 이제 그 역활을 해야한다 나 보다 조금 믿음이 연약한 귀한 후배들을 말씀이 믿어지는 단계까지 잘 이끌라고 나에게 은혜를 주심도 안다 나름대로 매일 큐티 말씀을 개인적으로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있다. 어떤 모양으로든 바르게 잘 자라도록 헌신으며 섬기기로 마음 먹었다. 주님!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저도 이제 철이 들어 나 보다 연약한 주님의 자녀들을 돕고자 합니다 이 사명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은혜와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가 소경이 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도와 묵상을 쉬지않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 이웃과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성도들의 안전운행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장착을 위하여
ㅇ예 하람 동계캠프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