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18~25절.

관찰: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누가복음 1:18)

해석:사람의 생각에는 한계가 있지만 아버지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느낌:아버지와는 레벨이 다름을 항상 알라 말씀하신다. 아무리 둘러봐도 희망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지난 시절을 회상해 보며 나는 오늘 아침 따듯한 방에서 아내와 함께자고 흰 눈을 밟으며 기도하러 나오고 있다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 오늘의 나의 현실이다. 이 엄동설한도 100일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 싶게 다 잊고 봄을 만끽 할것이다. 나는 이제야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조금씩 알아간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는다. 주님! 내 마음을 열어 주님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본 그대로를 행하며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 민족의 밝은 장래를 그리며 기도를 쉬지않겠다. 주님이 말씀대로 이루실 것이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 합시다

ㅇ우리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대입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