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딤전5:1~16절.

관찰: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서 5:8)

해석:예수 믿으면서 가장 기본인 가정생활을 충실히 하지 않은 열심은 가짜다.

느낌:말씀을 깨달음 보다 작은 것 하나 지키라 말씀하신다 나는 사회생활 하면서 확실하게 아는 한 가지는, 화려함 보다 건실함이 값짐을 안다 아무리 맹한 사람도 10번 정도 말을 듣다보면 그 사람의 내면이 말에 묻어나옴을 알게된다 자기 아내에게 신임을 받지 못한다면 나는 불행한 사람이라 펀단해도 좋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아내나 남편은 상대의 속을 훤히 들여다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지으셨다 내 입장에서는 하나님과 아내는 속일 수 없다는 결론이다. 주님! 주님이 나를 이렇게 지으셨읍니다 누군가는 나를 잘 알게 말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읍니다 나에게 가장가까이 있는 아내가, 가족이 나를 가장 잘 알 수 있게 말입니다. 이것은 주님께 붙어 있으라는 주님의 명령을 말씀하시고 있읍니다 그래야 내가 사는 줄을 주님은 아셨나이다 아멘!

적용:
*아내를 위해서 5분정도 기도하겠다 꼬소한 문자도 보내겠다.
*올 한해 새벽예배 개근이 목표다 건강 지켜 주시옵소서.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을 정착을 위하여

♡휴대폰의 고장으로 인하여 홈피에 참여하지 못했읍니다 이제 새로 개통했으니 변함없이 홈피를 지키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