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37:11~26절.

관찰:"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편37:23~24)

해석:자기를 알고 찾아오는 자녀를 책임 지신다.

느낌:그 은혜를 잊지말라 말씀 하신다. 십 이 삼년 전, 나는 아버지가 보시기에 낭떨어지 난간에 서 있었다. 그때 한인교회 담임 목사님(김 상돈)은 안식년 으로 약 1년을 쉬셨었는데 아버지는 내로라 하는 목사님들을 보내서셔 내가 낭떨어지로 떨어지지 못하도록 말씀으로 가드레일을 치시고 나의 발걸음을 세상에서 구원의 길로 유턴하게 인도하셨다 이제까지 가보지 못했던 그 환희의 길을 내가 걷고 있을 때 세상 모든 것들이 은혜었었다 이제 우리 교회의 항존직 직분을 받게 됩니다 그때 받았던 은혜대로 나에게 맡겨진 직분을 잘 감당하기를 아버지는 바라신다.
주님! 제가 넘어지기도 합니다 나를 친히 인도하셨던 주님이 나의 직분도 잘 감당해 내도록 발걸음도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가 복음을 전했던 분의 부인이 자궁암 수술을 하셔서 퇴사 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