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35:118절.

관찰:"나는 저희가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시편35:13)

해석:원수일 지라도, 그의 행위대로 심판 받기를 바라는 기도 보다 그 원수를 위해서 오히려 간절히 드린 기도를 아버지는 기뻐 하신다.

느낌:오늘 말씀은 나에게 용서가 잘 되지않은 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하라 말씀 하신다. 나의 사업이 I.M.F 한 방으로 거덜이 나고 힘들게 분투하고 있을 때, 조금만 힘들면 도움을 요청하던 가까운 사람이 별 말을 다 하고 다녔다 인간 같지 않아 상종도 않고 살고 있다 이 말씀을 대하니 그 사람이 떠오른다 내가 배알이 없어서가 아니라 오늘 말씀이 용서 하고 기도 하라고 권면하니 그대로 하겠다.
아버지 나의 그릇은 작아 마음에 못을 박은 사람들을 용서 하지 못했읍니다만 오늘 주님이 말씀 하시오니 제가 그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그 사람이 췌장암 투병중에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연락은 않되지만 말씀을 생각하며 오늘 새벽에 간절히 기도 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