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32:1~11절.

관찰:"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시편32:5)

해석:마음으로 주님께 죄를 자복하면 죄 사함을 받고 죄 사함을 받았기에 주님 보시기에 경건한 자이며 이 경건한 자가 드리는 기도를 주님은 응답하신다.

느낌:염치 없어도 나에게 나아오는 자를 용서 하시고 사랑하신다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님을 위해서 뭘 했었었는가? 마지막으로 한번! 그래! 계신다면 나를 인도 하소서 하는 체념섞인 하소연을 했었을 뿐인데 내게 오시었다 내 마음에 오시고 나니 너무 염치가 없음을 알게 되고 지난 날들의 나의 허물들이 마치 한편의 영화 필름 처럼 끝없이 지나갔다 오늘 아침 예배에서도 나의 허물을 주님께 내려놓고 왔다 그런 내 죄를 우리 주님이 대신 져 주신다는 고 요엘 목사님의 말씀이다 나의 지난 교만했던 날들이 나에게는 이렇게 사라젔다 내가 지기 어려운 추하고 더러운짐 다 맡겨버리고 나는 오늘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출근 길에 오른다 그 길을 알지 못했던 교만했던 날들이 내 출근 길의 발에 밞히고 있다.

적용:
*교회 달력을 일터에 한부 걸고, 두 부는 주고 싶은 마음의 사람에게 주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이번 한주간 기도원에 가셨읍니다 우리도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