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엘1:13~20절.

관찰:"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요엘1:14)

해석:삶의 어려움이 닥쳐도 주님께 나오면 그가 해결해 주신다는 지식을 삶으로 적용 해라.

느낌:교회만 그낭 다닐 때는 하나님은 죄나 용서하시고 젊잔하시게 하늘에만 계시는 분인줄 알아서 교회가면 거룩한 목소리로 기도하고 아쉬운 부탁은 마음에 있지만 설마 이런 것까지 하는 마음의 선을 긋고 있었다. 지금은 사소한 일까지 다 맡기고 기도로 아뢴다. 오늘 말씀도 하나님은 나의 종 제사장, 나를 아버지라 부르는 내 자녀들아, 나에게 와서 구하라 하시고 손을 내밀고 계시다. 은혜의 눈으로만 보이고 듣게되는 하나님을 곁에 두고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맹인과 귀머거리의 자녀들을 애타게 부르시고 계시다.
믿고 따르던 세상은 갈증도 배고폼도 해결해 주지 못하는 상황과 다 가지시고 해결의 열쇠를 쥐고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이 말씀은 보게 하시면서 믿음을 삶속에 적용하지 못하는 절름바리 믿음을 묵상하게 하신다.

적용:
*아침에 일어나니 콧물도 나오고 감기 기운이 있어 나는 아버지께 기도했다 아버지 고쳐 주시옵소서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많읍니다 하고 기도로 믿음을 실천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민족과 국가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