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8:31~50절.

관찰:"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시편18:49)

해석: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서 행하신 일들과 내 입으로 기도 드린 것들을 이루어 주심을 눈으로 보며 손으로 만지므로 인하여 내가 주님께 늘 감사 찬송을 드리나이다.

느낌:나도 오늘 아침 다윗의 고백처럼 곳곳에서 주님이 나 를위해서 일하신 손길을 보고 느끼며 산다. 전에는 내가 나의 지혜와 노력으로 이루려 했었었다 그러나 내 마음으로 아버지를 인정한 후로는 기도 부터 한다 내가 기도한 것들을 아버지는 눈으로 보게 하셨다 그것들에 대한 많은 간증거리가 있지만 내 자랑 같아서 여기에 쓰지 않겠다 나는 오늘 새벽에도 오시기로 약속한 제수씨와 조카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 드렸다 나에게 오셨던 성령을 그들의 가슴에도 부어 주셔서 믿어지게 인도 하소서 하고, 주님은 내가 드린 기도가 이루어 짐을 눈으로 보게 하실 것이다. 기도는 시시한 하소연이나 중얼거림이 아닌 아버지와 나와의 약속 임을, 다윗과 같이 나도 알고 행한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아빠라 부른다 여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힘과 기쁨이 있기에 그의 이름을 찬송 합니다.

적용:
*제수씨와 조카를 진심으로 맞이 하고 매일 기도 하겠다.

♥주요 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음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오늘오신 새 생명들이 잘 정착 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