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1:1~7절.

관찰:"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더러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시편11:1)

해석:위기를 만나면 세상 사람과 믿는 자는 대처 방법이 다르고, 믿는 자는 아버지께 피해서 아버지의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받게되며 덤으로 아버지의 영광도 경험하게 된다.

느낌:1984년 부터 약20년 간의 나의 믿음 생활은 I.M.F 라는 큰 파고에 여지없이 무너져 버린 모양만 있는 믿음이였다 이런 나를 아무 연고도 없는 곳으로 끌고가서 죽기 일보 직전까지 연단 하시더니 마지막 순간에 내 손을 직접 잡아 주셨다 그래서 나는 주님이 계신지를 확실히 안다 확실히 알기에 문제에 부딪치면 아버지를 부르는 기도 부터 한다. 이것은 직접 체험 하지 않으면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으며 가르쳐서 알게할 수 도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버지는 참으로 계신다" 하는 간증을 전할 뿐이다. 오늘 말씀도 아버지께 피하는 의로운 자는 주님의 얼굴을 뵈오리라 하는 말씀이 절절히 가슴으로 와 닿는다. 나도 이 진실을 알리려고 애를 쓰며 기도 하고 있다.

적용:
*출퇴근 시 2번씩 3팀 147명의 이름을 아버지게 부르고, 점심 시간 약5분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국가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