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관찰... 시편 7편 9절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해석...공평하시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악인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벌하시며 의인을 세우신다.

느낌...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이 이 세상에
실현되기를 소망한다.
이 땅에는 참으로 악한 자들이 많다.
그들의 행위를 보고 있노라면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할수 있는 것인지...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작금의 사태를 60년 4.19혁명에
견주고 87년 민주항쟁에 견주고 있다.
국격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고 국민들은 실의와
비탄과 충격과 분노와 절망에 빠져있다.
이러한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떡해야 하는가?
모든 것 제자리로 돌려놓기를 기도한다.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가 속히 안정되기를
소망한다.
그리스도인 뿐만 아니라 온 나라가 바로서야 한다.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내안에 이기심과 탐심과 비도덕적인 모습들을버리고 바로서길 기도한다.
이 아침,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적용..
1.나라를 위해 기도하기
2.새생명전도축제와 태신자를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