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6:1~10절.

관찰:"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시편6:2~3)

해석:잘못을 저지른 다윗을 진노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버지를 보며 드리는 다윗의 기도.

느낌:내가 초등학교 2~3학년 으로 기억된 어느날 여름 토요일 점심을 먹고 나니 아버님이 회초리 가지고 오라 하신다 가지고 들어가니 다섯번 종아리를 때리시고 다시는 저수지에서 멱 감지 말라 엄하게 말씀 하셨다. 회초리를 가지러 가면서 어린 나이지만 별 생각을 다 했으며 결과는 체벌을 받고나면 용서 하신다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 나를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이시기 때문에....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는알 수 없지만 자신이 생각하기를 용서를 구하기조차 민망할 정도의 큰 잘못임에는 분명하다 그럴 경우라도 다윗은 오늘 말씀과 같은 기도를 아버지 앞에서 드리고 있다 결국 내 아버지는 나를 용서 하실 것을 확신하는 기도...
오늘 말씀도, 염치없어 도저히 구하지 못할 것같은 일도, 이렇게 간절함으로 구하라 말씀하시고 계시며 이것이 아버지를 진정으로 아는 자리라 이 아침에 묵상하게 하신다.

적용:
*오늘 새벽에도 어수선한 우리나라를 위해서 태신자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 했다.
*제수씨 나 금순, 조카 박 소현, 재현 우리교회에서 믿음 생활 같이 하게 기도로 응원해 주십시요.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