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5:1~12절.

관찰:"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5:3)

해석:다윗 왕은 하나님 앞에서는 원수를 정죄하는 기도까지 하지만 실제의 삶 속에서는 무고한 자기의 생명을 노리는 사울까지도 말씀대로 예우 하셨다.

느낌:왜 다윗 왕은 실 생활에서는 그토록 말씀을 중하게 여기며 존중했을까 하는 궁금증의 답을 이 말씀에서 보게 하신다 오늘 말씀에서 아침마다 기도 드린다고 하셨다 그의 기도 내용은 자기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보고 드리고 계시다 그리고 나서 아버지 뒤에 졸졸 따라간다. 철저한 맡김과 아버지 중심!!! 이였던 모습이 기도속에 묻어 있다.
이렇게 다 털어놓고 다 맡김의 다윗을 아버지는 최고의 자리에 앉히시고 그가 어떻게 기도 했으며 기도한 후에 어떻게 적용 했는지를 말씀을 통해서 이 아침 깨닫게 하신다.

적용:
*회사가 넘 바쁘다. 내 생각하지 말고 기도 하겠다.
*오늘도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오전 오후 작정한 태신자와 자녀와 친지를 위해서 기도하겠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5분이상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장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