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2:1~12절.

관찰:"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시편2:7,11)

해석: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나는, 경외함으로 아버지를 섬기며 그의 말씀은 떨며 지키고 은혜와 물질을 주심에는 즐거워 하며 누리자.

느낌:다윗의 믿음은 아버지와 대면 하며 기도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는 "대면의 믿음"이다. 동행을 넘어 품에 안겨 있으면서 아버지의 손과 옷 자락을 만지면서 이런 말씀을 기록하셨다 생각한다.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일이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많은 눈물의 기도에의한 체험을 통해서 흐미했던 아버지, 윤곽이 확실히 보이는 아버지, 손을 잡아주시고 무릎에 않게 하신 아버지, 가슴으로 꼭 끌어 안아주시는 아버지가 되 주셨을 것이다. 오늘 말씀은, 나에게도 똑 같이 아버지의 품이 허락 되어 있음을 묵상하게 하신다.
아장 아장 걸어서 아버지의 품에 안기는 다윗과 같은 귀염받는 자녀가 되고싶다.

적용:
*내가할 일인 초청장을 오늘 부터 전달 하겠다.

♥주요 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