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1~6절.

관찰:"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편1:2)

해석:하나님의 말씀이 좋아서 늘 가까이 하는 자는 복이 있으며 이런 자녀를 주님이 알아주시고 주님이 알아주시니 그의 삶이 형통하다.

느낌:내가, 지난 시절, 아는 복은 물질의 풍부함으로 알고 지냈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닌 목적도 이것을 위함이였고 이것들을 위해서 믿음이 존재한 줄로 알았었었다 결국은 아무 탈없이 더 잘먹고 잘살기 위하여 종교행위를 했었다 그런 마음으로 이 말씀을 대할 때와 진짜 복이 무엇인지 알고 대할 때는 전혀 다르게 묵상이 된다 오늘 아침 담임목사님도 2절의 말씀이 오늘 말씀의 "키" 라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대하는 나는, 어쩌다가 마음으로 예수님이 믿어젔을까 이 복이 나 같은 자에게 임했는지 그저 감사할 뿐이며 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함이 다른 무엇보다 즐거움을 줌으로 T.V 시청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말씀이 좋아서 쓴다.
권력, 돈, 명예보다 내게 있는 말씀이 "복"임을 이 아침에도 증명이 되고 있다. 내 입에는 항상 찬양이 붙어있다 복이 붙어있다.

적용:
*내게 있는 이 복을 이 아침 나누고 있고, 간절히
내 자녀 태신자를 위해서 기도 하겠다 누구든지 항상 웃으며 친절히 대하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