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호세아 14장9절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해석...하나님의 진리는 정의롭기 때문에 의인들이 사모하여 하나님 따르기를 원하지만 죄인들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아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느낌...선과 악. 천국과 지옥. 정의와 비리...
이 세상엔 의인도 있고 악인도 있다.
요즘의 뉴스를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악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욕심과 비리로 얼룩진 그들의 인생...
지금은 잘못된 방법으로 획득한 재화로 잠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 같지만 이다음에 죽어서 영원 형벌속에서 살아갈 것을 생각하면 불쌍한 존재들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바르고 착한 행실을 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칭찬받는 존재로 살아가야 할 것임을 다짐해보는 시간이다.
결국 잠시 머물다가는 한 세월...
아둥바둥대며 내인생 내마음대로 살아온 지난날...
모든 것 하나님께 내어 놓고 맡기며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더욱 힘써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존재로 살아가기를 다짐해본다...

적용...아침 금식하며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해 태신자를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