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호세아14:1~9절.

관찰:"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호세아14:9)

해석:아버지가 사랑해서 부르지 않으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느낌:아버지가 불러주지 않았으면 어떻게 나에게 올 수 있었겠느냐 하시며 지금 네가 누리는 은혜를 귀하게 여기며 살라는 당부를 하시면서 말씀을 마치고 있다. 나는 제법 똑똑한 척하며 논리와 이성으로 하나님을 이해해 볼려고 한적이 있다 마치 강아지가 제 주인을 논리로 연구해서 주인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없을까 하는 시도 처럼 말이다 지금 생각 하면 코메디 같은 일이지만 당시에는 그게 남 다르게 더 잘 믿는 믿음 같기도 해서 말씀을 많이 읽고 또 읽었다 그러던 중에 내가 깨닫게 된 것은 아버지의 넉넉하신 마음 임을 알았다 만약 아버지께서도 머리(이성)로 나를 사랑 하셨더라면 나 같은 자는 골백번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가슴으로 나를 사랑하셨기에 나도 내 가슴으로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었다 나는 오늘 말씀에서 아버지의 이 말뜻을 이렇게 묵상한다. 내 아들아 가슴으로 오라 그러면 이렇다 하는 말씀을 기록 하시고 끝을 맺고 계신다.

적용:
*가슴으로 내 자녀와 태신자를 품고 기도로 뜨겁게 달구겠다 아침과 저녁 두번.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가정의 평안고 행복을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