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호세아11:1~11절.
관찰:"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호세아11:4)
해석:아버지는 자꾸 도망가는 나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죄를 용서 하시고 끝까지 기다려 주셨다.
느낌:나는 이 말씀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인도 되어서 내 입에서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는지의 과정을 하나님이 언급하시고 계심을 묵상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태신자를 어떻게 인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메뉴얼 같은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내 자녀라도 권면해서 듣지 않으면 미운 마음이 든다 그때 이 말씀을 잘 묵상하라 하시고 계신다 의절이라도 해도 좋았을것 같은 나를 먹이시고 다독거리고 용서 하시고 했더니 너도 돌아왔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아버지 저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섬기겠읍니다.
적용:
*내 자녀와 태신자들을 위해서 하루에 두번씩 기도 하겠읍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말씀묵상
6590
47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