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호세아9:1~9절.

관찰:"에브라임은 내 하나님의 파숫군이어늘 선지자는 그 모든 행위에 새 잡는 자의 그물 같고 또 그 하나님의 전에서 원한을 품었도다".(호세아9:8)

해석:허물을 들추어내어 올가미를 씌우지 말고 올바로 가게하는 이정표와 잘지키는 파수군이 성도에게는 필요하다.

느낌:새생명을 전도해서 주님을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다, 그래서 동생의 사고 후 제수씨와 조카들 또 내 예비 며느리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고 작정한 회사 동료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다 쉬운 일이 아님을 알지만 열정에 비해면 목표물들이 점점 멀리 도망가는 현상을 마주곤 한다 꼭 누군가가 잡아서 끌고가며 못하게 부러 방해하는 느낌이들 때가 있다 이번 축제를 나는 기도해서 아버지께서 이루시는 것을 눈으로 보기를 원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결과물이 없고 오히려 상황이 좋지않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아침 말씀은 그들에게 진정한 이정표와 파수군이 되어주라 하신다. 예! 저는 끝까지 야곱처럼 아버지를 붙들겠읍니다 주님이 책임 지십시요.

적용:
*결과는 아버지의 몫이니 나는 오늘도 기도로 승부 합니다.
*3팀147명 태신자의 이름을 한사람 한사람 부르며 두번 기도 하겠읍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의 비젼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