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호세아1:1~2:1절.

관찰: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호세아1:10)

해석:성스러운 성직자와 거리의 여자인 고멜을 통해서 낳은 자녀라도 내 자녀임에는 틀림이 없다.

느낌:나는 벌써 할아버지가 되어서 뒤를 돌아보는 여유도 생겼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도 이쁘게 잘 자라주었다 장성하자 주님을 외면하고 세상을 좇고있는 것을 제외하면 지극히 정상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고 원하고 있다 아버지께는 추구하는 모든 것들이 다 있고 덤으로 진정 세상 것들을 누릴 줄아는 참 평안이 있음을 나는 안다
내 자녀들이 이것을 알고 누리며 살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할 뿐이다.
부모는 자녀가 소망이다 오늘 말씀도 우리 아버지도 자녀가 소망 이시기에 그 마음을 이렇게 표현 하시고 계신다.

작용:
*딸 신임이가 구역예배 드리러 온데요 아버지 마음을 열어 주님을 보게 하소서.

♥주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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