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로마서 15장 33절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해석...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길 원하는 바울 사도

느낌...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고 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불평과 불만이 떠나지 않았고 남을 탓하는 일들도 많았고, 내뜻대로 하려는 경향이 많았었다.
추진하는 일들이 잘 되었을 때에는 내가 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고, 반대의 경우에는 구성원들의 협조가 잘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여겼었다.
나중심의 삶을 살았던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참으로 부족했던 인격이었음을 고백하게 된다.

참으로 예수님 만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심의 삶에서 탈피하여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삶이 기쁘고 감사함을 니낀다.
나아가 그들도 하나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기를 원한다.
하나님 주시는 평안을 맛보았으니 이웃에게도 전해야 하지 않겠는가...

적용...
1.평안을 전하는 사람되도록 기도하기
2.태신자 한명한명 불러가며 평안의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