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분량대로 겸손한 마음으로

관찰...로마서12장6절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해석...각 사람에게 주신 달란트대로 구별된 은사가 다 다르다

느낌...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지체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각기 다른 달란트를 주셔서 각 분야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게 하신다.
또한 그 능력을 교회안에서도 주어진 직분에 따라 부서별로 헌신하게 하신다.
여기서 믿음과 순종이 요구된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달란트를 주셔서 지금까지 학교졸업후 23년동안 한 길을 걷게 하셨다.
간혹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아직도 내가 하는 일에 만족하며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기쁘고 감사하다.
나의 미래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믿는 마음이 커져갈 것이기 때문에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 하신다.

적용...주신 달란트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