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11:1~12절.

관찰:"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롬11:6)

해석:만약 구원이 나의 행위의 댓가라면, 품삯이라 말해야지 선물(은혜)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느낌: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주인이 무엇을 입력 하시느냐에 따라서 인간이 반응 한다 하고 생각을 해보니 말씀이 보입니다 나도 내가 주인이였읍니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하고 삽니다 제품을 만드신 제조자가 그 제품에 관해서는 가장 잘 압니다 아버지는 나를 만드실때 아버지를 통해서 구원에 이르게 제품을 만드셨읍니다 세상 만물을 나를 위해서 주시며 누리게 하시자 내가 주인이 되어서 원 주인을 부러 잊고 으시대며 오늘을 삽니다 아무리 내가 주인이라 외치고 발버둥 쳐봐도 원 주인 앞에서면 꼼짝도 못하는 연약한 피조물 입니다 이것을 알게 하시는 이도 결국 주인의 몫이였읍니다 모든 것이 만드신 아버지의 마음 입니다. 이 착각에서 벋어나 원 주인을 알게하심이 구원이라 생각되며 이것 또한 내 마음 속에 알게하시는 정보를 입력 하셔야 반응 함을 알았다.

적용:
*제수씨와 조카들 아내에게 전화해서 위로하고 교회로 자연스럽게 인도하라 말하고 출근했다.
*태신자 자녀 친지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