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로마서7장25절하반부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해석...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기를 원하지만 육신에 속한 나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다.

느낌...영육강건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아침이다.
영적으로는 성령충만해서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람으로 살기를 다짐하지만 막상 삶의 현장속에서 살다보면 마음속에서 성령님은 계시지 않고 내입에서 행동에서 육신의 죄의 역사가 나타나곤 한다.
나의 행동을 내 마음대로 제어하지 못한다는 이 엄연한 사실속에서 그저 해답은 예수님임을 알고 회개하며 죄의 가짓수를 줄여나가야 한다.
말로만 영육 강건함을 달라고 외칠 것이 아니라 나의 육신을 콘트롤할수 있는 강건한 믿음생활이 해답이믈 알고 오늘도 마음속으로 외쳐본다.
하나님, 나의 영육이 더욱 강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믿음 더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더욱 굳건한 믿음달라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