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7:1~6절.

관찰:"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롬7:6)

해석:이정표는 도우미 역활이지 자체가 구원으로는 인도하지 못한다.

느낌:율법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는 말씀이 있다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 물에 세번 몸을 담그라는 여호와의 말씀보다 그럴듯한 의식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처럼 말씀보다는 어떤 의식을 행하므로 얻어지는 보상 쯤으로 구원을 생각 하기에 잘못가고 있다. 사도 바울도 똑 같았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을 수 있다고 하자 저런 미친놈들은 죽어 마땅하다 하고 박해 했으며 실제로 죽이기 까지 했었다 이 바울의 마음을 열어 네가 믿고 의지하는 율법의 기능과 구원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확실하게 보게 하시자 자기도 속았던 길에서 돌이켜 이 말씀을 쓰고 있다 "율법은 이정표 였고 구원으로 인도 하시는 이는 내가 만난 예수님이다" 바울의 고백이다. 율법을 지킴에서 오는 나의 의로는 미안하지만 구원은 없다 오늘 아침에 분명히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계신다.

적용: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구원 받았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맡겨진 자리에서 기쁘게 헌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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