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6:12~23

관찰:"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롬6:14)

해석:은혜는 자족함를 낳고 자족은 감사함을 낳으니 감사가 있는 곳에는 비교가 없으니 이곳에는 죄가 얼씬도 못한다.

느낌:은혜는 묘한 것이였다 불안과 근심과 걱정같은 것들을 쓸어다가 휴지통에 넣어버린 마술과도 같았다 내 마음에 "아버지가 정말계시네" 하는 순간 밀물처럼 나를 지배했었다 그 때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오직 감사만 내게 있었다 그 후에 많은 말씀을 묵상했었는데 죄의 태동은 비교하는 순간 마음에 태동함을 알았다 은혜가 식으면 세상이 보이고 보이는 세상은 비교하게 하는 촉매 역활을 하는것도 알았다 자족할줄 아는 일이 믿음생활의 KEY였고 자족은 은혜 아래 있을 때에 가능했으며 은혜는 아버지의 선물임을 알았다. 가까이 오는 자에게 아버지는 선물을 주심도 알았다.

적용:
*말씀으로 묵상으로 기도로 댓글로 아버지 가까이 가겠다.
*회사가 넘 바빠서 오늘도 출근이다 감사하며 일하겠다.

♥주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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